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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 프로는 통산 18승의 백전노장이다. 지난주 동부 프로미 군산CC 오픈에선 아깝게 연장 첫 홀에서 탈락했지만 그가 아직도 이렇게 투어에서 놀라운 활약을 하는 데엔 이유가 있었다.

"저는 이제 45세의 노장이죠. 젊은 선수들에 비해 스윙스피드는 한참 떨어지지만 거리면에선 뒤지지 않습니다. 이유는 공을 다룰줄 알기 때문이죠. 공은 힘만으로 치는 것이 아닙니다. 클럽의 스윗스팟에 정확히 가격하는 것과 볼 탄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해 쳐야하기 때문이죠. 맞바람에 드라이버 샷을 높고 강하게 친다면 공이 멀리 가지 않겠죠. 그럴땐 낮은 탄도의 굴리는 샷을 쳐야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투어밴에서 사용하는 트랙맨이란 론치 모니터 측정 결과 강욱순 프로의 클럽스피드는 107 마일로 빠르지 않지만 임팩트시 공에 전달되는 힘이 매우 효율적인 것으로 나온다.
볼스피드가 160마일로 측정되 이것이 그의 말을 증명하고 있다.

강욱순 프로는 올해 FJ 아이콘 골프화와 스테이소프 장갑을 사용한다.
강욱순 프로는 " FJ 아이콘을 처음 봤을때 나하고 너무 잘맞는 느낌이었고. 편하고 알맞은 무게가 결국 발의 안정성하고 연관이 있고. 가능하면 모든 색상을 다 신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번 신어도 늘 새신발 같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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