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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 잠시 주춤했던 최경주(FJ 아이콘, 스테이 소프)가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오르며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도 15위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3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던 나상욱(FJ 아이콘)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며 2오버파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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