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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츄세츠州 페어헤이븐, 2011년 5월 20일 - 아쿠쉬네트 컴퍼니 회장 겸 CEO 월리 유라인은 아쿠쉬네트 컴퍼니와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브랜드의 향후 진로에 대한 중대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FJ 블로그’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2010년 12월 아쿠쉬네트 컴퍼니의 모회사 포츈브랜드가 아쿠쉬네트를 매각 또는 분리하여 독자적인 길을 가도록 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해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5월 20일 월리 유라인 회장은 포츈브랜드휠라코리아(전세계 FILA 브랜드 보유)와 미래에셋(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영사) 컨소시엄과 매매계약을 체결했음을 공표하였습니다.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은 지난 한해 동안 1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세계 최대의 글로벌 골프 용품 회사인 아쿠쉬네트가 독자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쿠쉬네트 본사는 미국 메사츄세츠州 페어헤이븐에 그대로 위치하며 현재의 경영진 주도 하에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월리 유라인 회장은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골프 업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사례로 손꼽히는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를 통해 오랫동안 깊은 신뢰를 쌓아온 회사입니다. 전 세계 투어를 통해 뛰어난 성능과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해왔습니다.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쿠쉬네트의 골프 산업에 대한 이 같은 리더십과 열정적인 임직원들 그리고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온 특유의 문화가 낳은 진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주인과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서로 협력하여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가 최고의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쿠쉬네트 컴퍼니, 휠라코리아-미래에셋 컨소시엄과 매매계약 체결


메사츄세츠州 페어헤이븐, 2011년 5월 20일 -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모회사인 포츈브랜드가 휠라코리아(전 세계 FILA 브랜드 보유)와 미래에셋(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영사) 컨소시엄과 매매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수익성을 지닌 골프 장비 회사이다.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와 넘버원 골프화&골프장갑 풋조이로 지난 한해 1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아쿠쉬네트 컴퍼니의 회장 겸 CEO 월리 유라인은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골프 업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사례로 손꼽히는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를 통해 오랫동안 깊은 신뢰를 쌓아온 회사이다. 전세계 투어를 통해 뛰어난 성능과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해왔다.”며,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은 골프 산업에서 아쿠쉬네트의 이 같은 리더십과 열정적인 임직원들 그리고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온 아쿠쉬네트만의 문화가 낳은 진가를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주인과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서로 협력하여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가 최고의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쿠쉬네트는 인수 이후에도 전과 동일한 독립적인 운영 체제를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아쿠쉬네트 본사는 기존의 미국 메사츄세츠州 페어헤이븐에 그대로 위치하며 CEO 월리 유라인과 현재의 경영팀 주도 하에 독자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아쿠쉬네트 컴퍼니는 성공적인 성장과 진화의 역사를 이뤄왔다. 1932년 골프 사업을 시작으로 1935년 첫 번째 타이틀리스트 볼을 시장에 내놓았다. 포츈브랜드는 아쿠쉬네트 컴퍼니를 1976년 인수하였으며 아쿠쉬네트는 풋조이를 1985년에 인수했다. 아쿠쉬네트 컴퍼니의 순매출은 1975년 510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를 통해 35년 사이 2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타이틀리스트 볼은 골프 업계에서 우수성의 상징이 되었으며, 60년이 넘도록 넘버원 골프볼의 자리를 고수해오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클럽 또한 뛰어난 성능과 제품력, 그리고 피팅으로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풋조이는 골프화 부문에서 70년이 넘게 넘버원의 자리를 유지했으며, 골프 장갑 역시 지난 30여년간 넘버원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월리 유라인 회장은 “지난 35년 동안 아쿠쉬네트 비즈니스 성장에 큰 공헌을 해준 포츈브랜드에 감사한다” 며. “그들이 보내준 지원과 격려는 아쿠쉬네트를 골프 업계 선두로 우뚝 서게 해 준 귀한 원동력이 되었고 그로 인해 아쿠쉬네트는 기록적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휠라는 1911년 이태리에서 설립되었으며 레져 스포츠화 및 스포츠 의류를 전 세계로 유통시키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주도하며 여기엔 전세계 네 번째 규모의 연기금인 국민 연금과 국내 최대 정부 소유 은행인 한국 산업 은행도 포함된다.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은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서 아쿠쉬네트가 지닌 안정성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며 “월리 유라인 회장 이하 아쿠쉬네트의 우수한 경영진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된다. 아시아 시장에 대한 휠라코리아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은 아쿠쉬네트에 있어 아시아 신흥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미래에셋 PEF 유정헌 대표는 “아쿠쉬네트의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성취해 온 업적에 매우 놀랐다. 우리는 아쿠쉬네트의 가장 핵심인 골프에 대한 전문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 성장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월리 유라인 회장은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는 막강한 글로벌 골프 브랜드이다. 전세계 골프 용품 소비의 30%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며 한국 골퍼들이 골프에 있어 가장 열정적이고 조직화 되어 있는 만큼 휠라코리아와 미래에셋은 아쿠쉬네트 컴퍼니에 매우 중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이번 인수건이 브랜드의 강점과 특히 골프 신흥 지역에서의 성장을 위한 기회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은 일부의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올 여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