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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프로골퍼 노승열이 2008 아시안투어 미디어 차이나 클래식에서 총라운드 합계 17언더 267타로 우승했다. 대회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노승열은 우승 트로피을 안고 비로소 환한 미소를 지었다.
노승열은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감정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한다. 앞으론 좀더 편안하게 게임을 즐기는 법을 배워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승열은 태국의 치나라트 파둥실과 한국의 김대섭에 이어 아시안투어에서 세번째로 최연소 우승을 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노승열은 이번대회 내내 최고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클래식 드라이 프리미어 골프화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