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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면 만 20세가 되는 박인비 (드라이조이 골프화/ 스테이소프 장갑)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치며 US 여자 오픈 대회 역사상 최연소 선수로 우승을 거두었다. 박인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총 9언더파 283타로 무려 2위 선수와 4타 차이로 우승을 거두었다. 2위와의 4타차 우승기록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4라운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박인비 선수뿐이었고
지난 6년간 LPGA 무대 첫 우승을 US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3번째 선수가 되었다.
어렵기로 유명한 인터라첸 컨트리클럽 마지막 라운드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좋은 기회를 놓치며 보기를 기록했으나, 박인비 선수만은 달랐다. 박인비 선수는 3홀 연속 어려운 퍼트 성공으로 버디 2개와 파를 기록했고 마지막 홀 역시 버디를 기록하며 2언더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또한 마지막 라운드에서 마지막 10홀 모두 보기를 하지 않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박인비 혼자뿐이었다.
박인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조이” 골프화를 신고 첫 우승을 장식하였다. 박인비 선수의 흰색 “드라이조이” 골프화에는 “INBEE” 라고 글씨가 새겨져 있다. 또한 US 여자 오픈 우승컵을 든 박인비 선수의 손에는 “스테이소프” 골프 장갑이 있었다.
이번 US 여자 오픈에서도 골프화와 장갑 사용률은 풋조이가 압도했다.
풋조이 골프화 사용률
풋조이 : 56%, 2위 : 17%
풋조이 장갑 사용률
풋조이 : 43%, 2위 : 25% (타이틀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