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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시너지, 싸이플렉스)에게도 블랙스톤 골프장의 그린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웨스트우드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36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린이 너무 느리다” 고 불만스러워하던 웨스트우드가 남은 라운드에서 어떻게 경기를 펼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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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시너지,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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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폴터 (마이조이,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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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기온, 안개, 그리고 비까지 내려 프로암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힘든 라운드를 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8시 40분경 리 웨스트우드 (시너지, 싸이플렉스)의 1번홀 티샷 이후 날씨는 개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를 마음대로 때릴 홀이 없다.’ 라는 몇몇 선수들의 말처럼, 좁은 페어웨이, 깊은 벙커, 그리고 경사가 심한 그린까지..
블랙스톤 골프장은 절대 만만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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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바라본 1번홀 (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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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노승열 프로의 2번홀 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