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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크 존슨 (드라이조이, 스테이소프)이 2009 PGA투어 두 번째 대회인 소니오픈에서 우승하며 좋은 시즌을 예감했다.
2009년 시즌을 준비한 지난 한 달여간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을 쌓으며 일부 장비를 교체했었다.
지난주 메르세데즈 챔피언십에서의 공동 6위에 이어 이번주엔 총 15언더파 265타로 2위인 타이틀리스트의 아담스콧(클래식 드라이 프리미어)과 데이비드 톰스(드라이조이)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