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켈리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2002년 웨스턴 오픈 우승 이후 7년만의 우승이자 개인통산 3승을 기록했다. 대회 내내시너지 골프화와싸이플렉스 골프장갑을 선택한 제리는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선 시너지 #53883을 선택했다.
8번과 10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제리는 5번, 11번 그리고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마지막 라운드 1언더파 71타, 총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42세의 위스콘신 출신인 제리는 2002년 첫 승 이후, 정확히 200 대회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상금 113만달러 (약 16억원)로 상금 순위도 97위에서 14위로 끌어올렸고 2011년까지 투어 풀시드와 2010년 마스터즈 출전권도 획득했다.
제리는 "너무나 오랜만의 우승입니다. 제가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때때로 의문을 갖기도 했습니다" 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열린 뉴올리언스내 제리의 단골식당에선 제리가 가장 좋아하는 굴요리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