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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17위의 무명인 로버트 락 (FJ 아이콘) 이 2012년 유러피언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신고했습니다. 2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한 락은 최종합계 13언더파로 로리 맥길로이 (FJ 스포츠, 퓨어터치) 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1998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락은 지난해 이탈리아 오픈에서 데뷔 이후 13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승 째를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는... 로버트 락은 왜 모자를 쓰지 않는 걸까요?
동료 선수인 루크 도날드는 머리스타일이 망가지는 것이 싫어서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본인은 모자 없이 플레이가 더 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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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락
(FJ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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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소니 오픈에서 존슨 와그너 (FJ 아이콘, 싸이플렉스)가 우승했습니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CC에서 열린 최종일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로 2위권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와그너는 1번홀 보기와 7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우승 경쟁에서 뒤처지는 듯 했으나 9번홀과 10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습니다.

루키 노승열 (드라이조이 투어, 퓨어터치) 선수는 최종합계 1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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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와그너
(FJ 아이콘,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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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를 대표하는 노승열 (드라이조이 투어, 퓨어터치) 선수가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PGA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했습니다.
상위 25위까지 주어지는 이번 Q스쿨에서 노승열은 공동 3위를 기록하며 2012년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6라운드에서 노승열은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노승열은 국내선수로는 처음으로 국내투어를 거치지 않고 PGA 투어에 진출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노승열은 나이제한에 걸려 국내 투어 출전이 제한되자 아시안 투어 Q스쿨을 최연소로 통과했고 유러피언 투어와 아시안 투어에서 활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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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FJ 아이콘) 선수가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미국의 웹 심슨 (FJ 아이콘) 을 1 UP 으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인터내셔널 팀 1번 주자로 나선 김경태는 4번, 5번, 7번 홀을 이기며 3 UP 으로 앞서나갔으나, 8번홀, 15번홀, 16번 홀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1홀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최경주 (FJ 아이콘, 스테이소프) 선수는 아담 스콧 (FJ 스포츠, 스테이소프), 제프 오길비 (FJ 아이콘, 스테이소프) 와 팀을 이뤄 포섬, 포볼에선 승리하며 선전했으나, 닉 와트니 (FJ 스포츠, 퓨어터치)와의 마지막 날 경기에선 패했습니다.

2011년 프레지던츠컵 우승은 미국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6승 6패가 기록되었지만, 최종점수 15대 19로 미국 팀은 2005년 부터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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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FJ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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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FJ 아이콘, 스테이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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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
(FJ 스포츠, 퓨어터치)가 이벤트 대회인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습니다. 총 상금 500만 달러를 놓고 세계 상위 랭커 30명을 초청해 열린 이 대회에서 맥길로이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 상금 200만 달러를 가져갔습니다. 노승열 (드라이조이 투어, 스테이소프)은 1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CIMB 아시아 퍼시픽 클래식에서 보 반 펠트 (드라이조이 투어, 스테이소프) 가 우승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지만 610만 달러의 총상금이 걸린 대회로 PGA 투어의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이 대회에서 펠트는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이며, 총 23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 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양희영 (드라이조이, 스테이소프) 이 우승했습니다.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로 2위 그룹을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국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양희영은 지난달 LPGA 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과 지난 23일 끝난 LPGA 대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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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 (FJ 스포츠, 퓨어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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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반 펠트 (드라이조이 투어, 스테이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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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드라이조이, 스테이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