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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이 오늘밤 (한국시간) 시작됩니다. 골프의 성지라 불리우는 스코틀랜드의 명문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들은 LPGA 통산 100승에 재도전합니다.

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이 7차례나 열렸던 이곳에선 2007년 파드리그 해링턴 (시너지, 퓨어터치)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여자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코스’라는 이곳은 좁은 페어웨이와 벙커,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질긴 러프, 뜨거운 햇볕과 스코트랜드의 강한 해풍, 폭우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파71에 7421야드나 됐던 코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파72로 늘어나며 6490야드로 대폭 줄였지만 여자 선수들에겐 만만치 않은 전장입니다.

FJ와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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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리그 해링턴
(시너지, 퓨어터치
)
@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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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시너지, 싸이플렉스)에게도 블랙스톤 골프장의 그린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웨스트우드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36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린이 너무 느리다” 고 불만스러워하던 웨스트우드가 남은 라운드에서 어떻게 경기를 펼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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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시너지,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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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폴터 (마이조이,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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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기온, 안개, 그리고 비까지 내려 프로암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힘든 라운드를 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8시 40분경 리 웨스트우드 (시너지, 싸이플렉스)의 1번홀 티샷 이후 날씨는 개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를 마음대로 때릴 홀이 없다.’ 라는 몇몇 선수들의 말처럼, 좁은 페어웨이, 깊은 벙커, 그리고 경사가 심한 그린까지..
블랙스톤 골프장은 절대 만만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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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바라본 1번홀 (북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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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노승열 프로의 2번홀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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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28일부터 5월1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필드의 패셔니스타 이안 폴터 (마이조이, 싸이플렉스) 와 리 웨스트우드 (시너지, 싸이플렉스)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유러피언 투어와 아시안 투어, 한국프로골프 투어를 겸하는 이 대회의 총상금은 약 34억7천만원에 우승상금도 약 5억8천만원입니다.

가장 주목을 끄는 선수는 당연 리 웨스트우드입니다. 지난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탈환해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UBS 홍콩 오픈과 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안 폴터가 과연 어떤 마이조이 골프화로 필드 패션을 완성할지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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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폴터 (마이조이,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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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리 웨스트우드(시너지, 싸이플렉스) 가 2개월여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막을 내린 PGA 투어 더 헤리티지에서 우승과 세계랭킹 1위 모두를 차지할 수 있었던  루크 도널드(FJ 아이콘)가 아쉽게 연장전에서 패하며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 웨스트우드가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되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리 웨스트우드의 화려한 샷은 이번 주 이천 블랙스톤 CC 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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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시너지, 싸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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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도널드 (FJ 아이콘)